평가절하와 평가절상에 관하여 잘 아시는 분만 답변부탁드립니다.  원화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은 달러 가치가

잘 아시는 분만 답변부탁드립니다.  원화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은 달러 가치가 내려가서 우리나라 기준에서 환율이 내려간다.1달러당 1000원 --> 1달러당 500원  - A여기서 달러를 평가절하시킨다는 것은 달러 가치를 내리게 되는 것이니 원화 가치는 상승하여 1달러당 1000원 --> 1달러당 500원  - B원화를 평가절상시킨다는 것은 역시나 달러 가치가 상대적으로 내려가니 1달러당 1000원 --> 1달러당 500원  - C그러면 우리나라 입장에서 5달러당 금 1온스를 바꿔준다라고 할 때 1달러당 1000원일때는 5천원에 금 1온스를 얻게 되는 것이고, 1달러당 500원일때는 2500원에 금 1온스를 얻게 된다. 즉 우리나라가 이득을 본다. B, C의 상황에서도 동일하다.만약에 5달러당 금 1온스를 바꿔주는 정책이 금이 부족해서 10달러당 금 1온스를 바꿔주는 정책으로 바뀌었다고 치자. 이때 그렇게 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달러화를 평가절하시키거나 원화를 평가절상시킨다고 한다.그러면 B 또는 C의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. 그러면 B, C 경우 모두 금 1온스를 바뀐 정책에 의하여 원래는 10000원에 하나 바꿀 수 있었다가 5000원에 하나 바꿀 수 있게 된다. 그러면 더 금을 많이 바꾸려고 할텐데 왜 금이 부족할 때의 해결방안으로 달러화의 평가절하와 원화의 평가절상이 이루어지는지 이해되지 않는다.제가 이해한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